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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갈래? · 줍줍 정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칠레 3대 레드 와인. 디아블로, G7, 산타헬레나 까베르네 소비뇽

와인을 마셔 보고 싶다면 꼭 거쳐야 하는 첫 입문 와인 3가지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처음부터 좋은 와인을 마셔 보고 싶지만 누구나 처음 시작하는 초보 단계를 거쳐야 한다.

많이 팔린 이유는 있으며, 이런 대중적인 와인을 먹어봐야 나만의 스타일 와인을 찾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칠레 와인 3 가지.

디아블로, G7, 산타헬레나 까베르네소비뇽이 많이 팔린 이유가 무엇일까?

칠레 와인의 역사와 까베르네소비뇽 품종에 대해 알아보고 많이 팔린 이유와 그 속에서 공통점은 무엇인지 알아 보며 와인과 친해져 보자.

칠레 와인의 역사는?

칠레가 와인으로 성장하게 된 이유는 독특한 지형 때문이다.
나라의 생김새가 길쭉하게 생기고 폭은 좁아서 북쪽엔 사막이 있고 남쪽엔 빙하 지대를 볼 수 있으며, 동쪽엔 안데스 산맥이 지나가고 서쪽엔 바로 태평양이 있다.

이러한 독특한 지형은 포도가 자라기 좋은 기후 이며 19세기 모든 포도 밭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필록세라 에도 살아 남을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필록세라로 피해를 입은 프랑스의 와이너리들이 칠레로 이주하며 칠레 와인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시작한다.

칠레와인이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수입되는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좋아 하는 맛이라고 해야 할까?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또 하나의 이유는 저렴한 가격 때문이다.

까베르네소비뇽 특징?

까베르네소비뇽은 까쇼 라고도 하며 보르도가 원산지이며 메도크의 대표적인 품종이다.

레드 와인의 대표적인 품종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이다.

유럽의 여라 나라를 비롯해 미국, 아르헨티나, 칠레, 남 아프리카, 북 아프리카,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재배되고 있다.

보라 빛을 띤 짙은 루비 색이며, 선명하다 못해 윤이 날 정도로 점성이 좋다.

버찌를 으깬 과일 향, 바닐라와 정 향이 두드러지는 스파이시향 오크 통에서 숙성 했을 때 나는 나무와 탄 향이 난다.

켈리포니아 스타일은 나무 향이 강하며 첫 느낌이 부드럽고 풍부한 알코올과 단맛으로 친근하게 다가온다.

첫째, 산타헬레나 까베르네소비뇽

생산 국 : 칠레

생산자 : 산타헬레나(뜻 : 태양처럼 빛나는 빛)

1942년 산타헬레나가 설립 (라인업 Varietal / Reserva / Gran Reserva 3가지가 있음)

포도 품종 : 까베르네소비뇽 100%

알코올 : 13%

밸런스가 좋다.

산미와 알코올은 적당한 수준이며 적당한 타닌과 오크 향이 느껴진다.

가격에 비해 나쁘지 않은 밸런스로 가성비 좋은 와인으로 유명하다.

많이 팔린 이유는 칠레 까베르네 소비뇽의 대표적으로 적당한 맛과 가격으로 레스토랑 등에서 하우스 와인으로 많이 사용된다.

둘째, G7 까베르네 소비뇽

생산 국 : 칠레

생산자 : Vina Del Pedregal S.A

포도 품종 : 까베르네소비뇽 100%

알코올 : 13.5%

G7 이름의 의미는 7대째 와이너리를 운영 중이기 때문이다.

이마트의 대표 와인인 G7은 칠레의 페드로 갈 가문과 신세계 그리고 파스칼 마티가 함께 손잡고 만든 와인이다.

많이 팔린 이유는 유통 과정이 없어 싸게 보급할 수 있었던 것과 7대째 와이너리를 운영 중인 페드로 갈 가문이다 보니 품질에도 신경을 써서 만든 와인으로 가격에 비해 품질이 좋은 평을 받아 유명한 와인이다.

셋째, 디아블로

‘악마의 저장고’라는 이름으로 스토리텔링 마케팅으로 성공한 1초에 2병 팔리고 있는 유명한 와인이다.

말초 콘차이 토로가 직접 악마 분장을 하고 저장고에 숨어 있기도 하였다고 한다.

와인 저장고에 악마가 산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도둑이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이로 인해 1966년 새롭게 론칭하는 와인 브랜드에 ‘악마의 저장고’ 라는 뜻의 카시에로 델 디아블로(Casillero del Diablo) 라는 이름을 붙이게 된다.

와인 저장고에 악마가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클릭!

생산 국 : 칠레

생산자 : 콘차이토로

포도 품종 : 까베르네소비뇽 100%

알코올 : 13.5%

이 세가지 와인이 싸다고 해서 막 만드는 것은 아니다.

대량 생산을 하지만 그 넓은 땅은 직접 관리하고 제조부터 가공까지 모두 맡아 관리 한다는 것에 기꺼이 먹을 만 하다 생각한다.

비싼 와인도 잘 못 고른다면 이보다 못한 와인도 많기 때문이다.

가성비, 품질, 마케팅 모든 면에서 믿고 마실 수 있는 칠레 와인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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